[맥주 추천] 타이거 라들러 레몬 구매 후기!!

안녕하세요!

이건빵입니다.

오늘은 편의점에서 구매한
타이거 라들러 레몬 구매 후기입니다!😀

저는 맥주를 좋아해서 매주 맥주를
사 먹는 편인데 최근에는 과일맥주
맛에 빠져서 맥주를 사러 갈 때면 과일맥주를
꼭 한 개씩 구매를 해오는 것 같습니다!

그래서 이번에도 맥주를 구매하려고
편의점을 갔다가  발견한
타이거 라들러 레몬을 구매해 보았습니다!🤭

- 제품명-

타이거 라들러 레몬

- 가격 -

4,000원
(4캔 11,000원)

레몬주스 농축액 0.37%
(배합함량: 레몬 :100%)

- 식품 유형 -

기타 주류

- 원산지 -

싱가포르

- 용량 -

500ml

- 알코올 도수 -

2.0%

- 맛보기 총평(개인적인 생각) -

색상은 레몬 과즙 색상을 띠고 있고
향은 레몬의 새콤달콤한 향이 올라와서
기분이 좋았습니다!🤭

저는 레몬의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
향만 맡았는데도 상큼해서 너무 좋더라고요!

때문에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는 걸
캔을 따자마자 알 수 있었습니다!😁

맛은 향에서 예상했던 데로 레몬의
새콤달콤한 맛이 올라오는 게 전형적인
레몬 과실주 였습니다.

특징이 있다면 당도가 설탕의 인위적인
단맛이라기보다는 레몬의 새콤달콤한 맛
이어서 너무 좋았고, 간혹 설탕을 많이
넣어서 그런지 찐득한 과실주가 있는데
전혀 그렇지 않고 청량해서 너무 좋았습니다!

때문에 저는 다음에도 또 사 먹을 것 같습니다!

새콤한 레몬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
한번 사드셔 보세요!
☺️

리뷰 끝!!

감사합니다.